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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『미래를 내다보는 과학 기술』|학술원 광복30주 학술회의

    학술원이 주최하는 광복30주년기념 종합학술회의(자연과학부)가 12일부터 14일까지 무역 회관에서 열린다. 『미래를 내다보는 과학기술』이라는 주제로 과학교육·생물·자원·의학·토양 등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8.07 00:00

  • 저작상 김준섭·이문호씨

    학술원(회장 이병섭)은 30일 하오 75년도 학술원상 수상자로 인문과학부 저작상에 서울대 김준섭 교수(62·철학과 윤리의 연구), 자연과학부 저작상에 서울대의대 이문호 교수(53·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5.31 00:00

  • 석방 예상자

    이번 조치로 석방이 확실한 자는 대부분의 학생과 지학순 주교, 연세대의 김찬국·김동길 교수, 강신옥 변호사, 유근일(중앙일보 논설위원), 방인철씨(중앙일보기자), 김지하씨(시인),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2.15 00:00

  • 3개의대 수련의들 진료거부

    경북대에 이어 서울대와 부산대부속병원 수련의(인턴)들도 공무원에 준한 1백% 연말 「보너스」 지급을 요구하며 진료를 거부하고 있다. 서울대의대부속병원 수련의 45명 전원은 20일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21 00:00

  • 사태수습 위원 교수 6명 선임

    【대구】경북대 외과대학교수들은 16일 하오 임시교수회의를 열고 18일에 휴강중인 1∼3년 생들의 수업을 개강하기로 결정했다. 교수들은 이날 또 이성행 교수 등 소장교수 6명을 학원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2.17 00:00

  • 재미 한국인 의사 뉴요크 창립총회

    서울대 의대, 연세대 의대, 경북대 의대 등 국내 8개 의대 출신 재미 동창회 간부 및 의료계 중진 1백50여명은 지난 23일 미국 「뉴요크」에서 재미 한인 의사회를 창립. 초대

    중앙일보

    1974.11.26 00:00

  • "생약제 부자에 알콜 해독 작용있다〃

    생약제인 부자(附子)가「알콜」중독과 숙취현상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을 발휘한다는 사실이밝허져 의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 경북대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이시형박사「팀」이(박종문·백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9.26 00:00

  • 재수생의 성장과정|경북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세 교수「팀」연구|정신신경과에 들른 대학생 등 5백38명 대상

    자신이 원하는 전문학과와 명문대학을 끈질기게 지망하는 마음에서 해마다 재수생의 수는 늘고 있고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. 경북대의대 정신과학교실의 이시형·박종한·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3.18 00:00

  •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에 시청각 교육 기재센터 설치

    우리 나라에서는 첫 시청각 교육기재 센터가 WHO(세계보건기구)의 지원을 받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에 설치되었다. 25일 WHO주한대표 장종현 박사는 WHO가 앞으로는 한국의 의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1.28 00:00

  • "아빠의 과잉방임·엄마의 과잉보호로 도시상류가정의 동심은 불안하다"

    이른바 도시「현대」가정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외롭고 불안감에 싸여있는 제2의 문제아로 등장하고 있다는 색다른 한 교수의 연구논문이 발표돼 자녀 교육에 새로운 경종을 올리고 있다. 이

    중앙일보

    1972.11.22 00:00

  • 사명과 신의에의 복귀-수련의|선복귀 후개선이 의미하는 것

    지난 4일 서울대부속병원 「인턴」 39명이 아무런 사전 통고 없이 병원을 떠남으로써 다시 시작된 수련의 파동은 11일 새벽 서울대부속병원 수련의들이 『선복귀, 후개선』 조건으로 복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11 00:00

  • 서울대 인술파업 수습 실마리|대학 측 설득·중재 받아들일 듯

    사표를 내고 처우개선을 요구해온 서울대, 전남대, 부산대, 경북대부속병원 등의 「인턴」과 「레지던트」들의 파업은 정부에서 이들이 끝내 돌아오지 않을 경우 사표를 수리하도록 강경방침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08 00:00

  • 확대되는 인술파업-부산·전남·경북의대 인턴도 사표

    서울대학부속병원의 수련의 파동은 6일하오 7일 이 병원의 「레지던트」들이 「인턴」에 동조, 사표를 내고 병원을 떠난데 이어 부산대·동남대·경북대 부속병원 수련의들도 사표를 내어 확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9.07 00:00

  • (160)|경성제국대학(14)|강성태

    1940년부터 내선일체이므로 일본인과 한국인이 권리와 의무를 같이해야 한다는 미명 아래 창씨 개명을 지시했고 43년부터는 한국인에 대해서도 징병제를 실시했다. 처음 실시한 징병은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5.21 00:00

  • (156)(10)강성태

    법과 9회의 김영년씨(경인 개발 주식회사 사장)는 학부2학년 말 시험 볼 때 일인학생에게 시험지를 보여주어「커닝」을 하게 했다 해서 무기정학 처분을 받고 여러 달 동안 도서관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5.17 00:00

  • (154) | 경성제국대학 (8)|강성태

    4회의 최식씨 (현 성균관대 법정대 교수·6회의 고인은 잘못임)는 영남 일대는 물론 전국적으로 알려진 경주 최 부잣집의 집안이다. 9대 진사에 12대 만석꾼인 최 부잣집의 종가에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5.14 00:00

  • 선글라스의 계절|멋과 상식

   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선글라스가 필수품처럼 여겨진다. 이미 애용하고 있거나 새로 장만할 사람을 위해 선글라스의 유행과 품종과 쓰는 법을 알아본다. 선글라스의 기본색은 「브라운」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07 00:00

  • 문교 홍종철|문공 신범식씨

    박정희대통령은 11일 문교장관에 문공부장관 홍종철씨를 전임발령하고 문공부장관에는 청와대대변인 신범식씨를 승진 발령했다. 또 청와대 수석정무비서관에는 현내무차관 김상복씨가 기용됐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4.11 00:00

  • 부위원장 김명복씨KUSB총회 선출

    한국대학 「스포츠」위원회(KUSB)는 5일 임시총회를열고 부위원장에 김명복씨 (경희대체육대학장)와 전형위원 5명을 선출했다 올해들어 처음으로 모인KUSB총회는 예산삭감에마른 활동마

    중앙일보

    1968.12.06 00:00

  • 공항메모

    ◇CPA편 (26일 하오3시35분착) ▲「F·K·코넬」박사 (「뉴오크」차이나·메디컬·보드부책임자) 서울대·연세대·경북대등의 과대학재정지원문제 협의하러 ▲「바니·김」양 (「재즈」가수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8.27 00:00

  • 세자녀의 엄마 의학박사

    철도병원 산부인과과장 오현숙여사(37)가 「한국부인의 질내포도상구균에 관한연구」로 지난4윌30일 일본장기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. 『내가 남달리 노력했다기보다 시모님과남편의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5.25 00:00

  • (6)새 교육의 연륜을 더듬어|대구 희도국민학교

    한자앞도 분간키 어려운 밤이었다. 『쿵-와르르』 성벽주변에 살던 백성들은 꼬박 뜬 눈으로 밤을 밝혔다. 『불질을 하는건가?』 『사방에서 들리는데…』 광무산년 (1906년) 가을.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5.18 00:00

  • 김대수피고무기

    서울고법 형사부 (재판장정태원부장판사)는 21일하오 무전간첩단사건 항소심판결공판에서전 경북대의대교수 김대수(50) 피고인에게 원심을깨고 국가보안법위반죄등으로 무기징역(1심사형)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3.22 00:00

  • 「공소」일부시인

    전경북대의대교수 김대수고인등 13명의 세칭「대규피모무전간첩단」사건의 첫공판이 23일상오 서울형사지법합의3부(재판장 김연준부장판사)심리, 이준승 검사간여로 대법정에서 열렸다. 재판부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0.23 00:00